[스타트업 브리핑] ‘K뷰티 플랫폼’ 비투링크, 170억원 투자 유치 등

입력 2018-12-11 17:08  

‘K뷰티 플랫폼’ 비투링크, 170억원 투자 유치

비투링크가 약 1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비투링크는 미국과 중국 등에 국내 화장품을 판매하는 업체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빅데이터 플랫폼과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한국 브랜드의 현지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비투링크가 받은 누적 투자액은 273억원으로 늘었다. 투자금은 플랫폼 투자와 신규 시장 개척에 쓰일 예정이다.

타임트리 개발사 쥬빌리웍스, 日서 투자 받아

캘린더 공유 서비스 ‘타임트리’의 개발사 쥬빌리웍스가 일본에서 9억2000엔(약 91억원)을 투자받았다. 타임트리는 일본어 영어 한국어 등 13개국 언어로 사용할 수 있는 캘린더 공유 앱(응용프로그램)이다. 쥬빌리웍스는 캘린더 기반의 광고플랫폼 ‘TimeTree Ads’의 완성도를 높이고 서비스 인지도를 높이는 데 투자금을 쓸 계획이다.

카카오벤처스, ‘현장 전문가’ 그룹 신설

카카오벤처스가 ‘현장 전문가’ 밸류업파트너팀을 신설했다. 게임부문에 정욱 넵튠 대표, 블록체인부문엔 조재우 스팀 증인이 선임됐다. 밸류업파트너팀은 실무 현장 경험이 많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다. 카카오벤처스가 투자한 기업 임직원의 멘토로 활동하게 된다.

우아한형제들, 현대무벡스와 배달로봇 연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물류자동화 업체 현대무벡스와 함께 배달 로봇을 연구개발한다. 아파트, 오피스텔 등에서 여러 층을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배달 로봇이다. 두 회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사진)를 맺었다. 우아한형제들은 작년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배달 로봇을 개발해왔다.

상업용 부동산 앱 ‘네모’, 47억원 투자 유치

상업용 부동산 매물 정보 앱 ‘네모’를 운영하는 슈가힐이 47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슈가힐은 네모를 통해 최근 상권 분석 서비스와 가구·사무용품 판매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스타트업 관련 기사는 ‘엣지’를 참조하세요 news.hankyung.com/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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